안녕하세요 나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패션 정보는
명품 패션브랜드 'BALENCIAGA' 입니다!
「발렌시아가」란?
원조 어글리 스니커즈, 심슨즈와 콜라보한 컬렉션,
역대 디자이너 역사까지 알아볼까요?!
'BALENCIAGA' 발렌시아가
「발렌시아가(BALENCIAGA)」는 1917년에,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가 창설.
당시부터 혁신적인 쿠튀르의 테크닉이 높게 평가되어 왔죠
2016년 가을 겨울부터는 뎀나 바잘리아(Demna Gvasalia)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
어글리 스니커즈 붐의 화재 역할인 '트리플 S'와 '트럭',
브랜드 쇼퍼를 본뜬 가방 등이 SNS에서도 반향을 불러
10~20대를 중심으로 폭넓은 층으로 지명도가 퍼지고 있습니다
뎀나 바잘리아(Demna Gvasalia)
조지아 출신인 데무나 바자리아는 2006년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원을 수석에서 졸업.
2014년에 자신의 브랜드 「베트먼트(VETEMENTS)」를 창업해,
2015년에 「LVMH프라이즈」의 파이널리스트 8명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같은 해 10월에 '발렌시아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 취임해,
2016년 가을 겨울의 여성 컬렉션으로 데뷔를 완수했습니다
2017년 봄 여름에는 「발렌시아가」 최초의 맨즈 컬렉션을 다룹니다
2018년부터 업계에 앞서 남성 & 여성 합동으로 쇼를 발표.
2019년에 「베트멍」을 퇴임해, 「발렌시아가」의 직무에 전념했죠
「베트멍」시대부터, 일상의 리얼한 사람들이나 흔한 생활로부터 착상을 얻은 디자인을 자랑으로 합니다
HOW TO START
'BALENCIAGA'
발렌시아가의 시작은 한 명의 '고급 양장점 디자이너'
1917년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Cristobal Balenciaga)가
당시 왕후 귀족이 모이는 인기 리조트 지였던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
'발렌시아가'의 부티크를 오픈합니다
그 후, 스페인의 내전의 영향을 받아 파리에 이주.
1937년, 애비뉴·조르주상크 10번지에 「메종 발렌시아가」로서 아틀리에를 오픈했죠
1948년, 동 아틀리에의 1층에 부티크를 오픈. 코코 샤넬(Coco Chanel)에서
"그만이 스스로 소재를 자르고, 조립, 만들 수 있다"라고 칭찬될 정도로,
크리스토풀 발렌시아가의 쿠츄리에로서의 테크닉은 높았습니다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의 '뉴룩' 이전,
1930년대 입체 재단에 의해 제작된 옷은 코르셋으로
신체를 조이는 당시의 스타일과는 반대적으로 그려 오트쿠튀르계에서 평판이 매겨집니다
DESIGNER HISTORY
'BALENCIAGA'
발렌시아가의 최고의 디자이너 니콜라스 , 현재는 'LOUIS VUIITON' 에서
1997년부터 15년에 걸쳐 ‘발렌시아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한 것이
현 ‘루이비통(LOUIS VUITTON)’을 다루는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다.
니콜라가 다룬 아이콘백 「클래식 시티백」은 일본에서도 대유행한다.
2012년부터 알렉산더 원(Alexander Wang)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
2015년부터 뎀나 바자리아가 브랜드를 지휘한다.
2021년 7월에는 1967년 이래 53년 만인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발표했다.
CHARACTERISTIC ITEM
'BALENCIAGA'
히트의 시작은 운동화부터
발렌시아가 아이콘 중 하나가 어글리 스니커즈 붐을 견인한 트리플 S,
트럭 등 하이테크 스니커즈입니다.
외형보다 경량인 볼륨 솔은 스타일링의 균형이 잡히기 쉽고,
SNS 등으로 유명인사와 인플루언서가 갖춰 착용한 것으로 붐이 되었습니다
다른 브랜드에서도, 어글리 스니커즈가 잇달아 발매될 정도로,
데무나·바자리아에 의한 「발렌시아가」의 히트 아이템이 되고 있습니다
접이식 미니 월렛도 히트 상품의 하나입니다
작지만 수납력이 있는 기능성, 풍부한 칼라 바리에이션이 특징이죠
전자화폐나 스마트폰의 보급에 의한 가방의 컴팩트화 등의
시대성과도 매치한 것으로 인기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 2021 년 여름에 바구니 가방 스타일의 새로운 라인 "발렌시아가 비스트로 (Balenciaga Bistro)"가 등장
라탄 가구에 착상을 얻은 아이템은 그 캐주얼함과 100만원 이하라는 가격대에서 히트하고 있다.
또 아이템 이외로, 트렌드를 견인하고 있는 것이, 오버사이즈의 실루엣입니다
단지 큰 것 뿐만 아니라, 쿠튀르의 뿌리를 느끼게 하는 계산된 실루엣도,
데무나·바자리아에 의한 「발렌시아가」의 전설이 되고 있습니다
COLLABORATION
'BALENCIAGA' x 'SIMPSONS'
「심슨즈」와 콜라보레이션! 2022년 여름 프레젠테이션
「발렌시아가」2022년 여름 컬렉션은, 할리우드풍의 레드 카펫으로의 포토콜과,
브랜드 공인의 오리지널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 「The Simpsons｜Balenciaga」의 프리미어 상영의 2부로 구성.
영화 감상에 방문한 저명인 게스트들 ‘발렌시아가’를 착용한 모델로,
극장에 안내되는 레드 카펫에서 카메라맨이 그들을 촬영한다는 독특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였습니다
컬렉션에는 슈퍼 사이즈 턱시도와 케이프 같은 드롭 숄더 재킷 코트 등이 등장.
럭셔리한 소재와 확대 해석된 블랙타이 스타일로 덤나류의 현대 드레스 코드를 제안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명품 패션브랜드 발렌시아가의 정보를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도 패션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하나하나 쌓아나갈 예정입니다 ~!
그럼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를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연예인 패션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다시 한번 놀러 와 주세요 ~
지금 까지 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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