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패션 정보는
한파 극복을 위한 ‘보온템’ #발라클라바 입니다!
머리부터 목까지 감싸는 발라클라바를 꺼내 쓸 타이밍! 올해도 발라클라바의 유행은 계속됩니다~
지금부터 한파 보온템 발라클라바 스타일링 같이 살펴볼까요~?
올해도 유행은 계속 ! 발라클라바
작년 겨울 혜성같이 등장한 발라클라바를 기억하시나요?
머리와 귀, 목까지 덮은 생김새로 뒤집어썼을 때
얼굴만 빼꼼히 드러낸 비주얼 때문에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난이도 극상의 액세서리였는데요.
올겨울에도 이 발라클라바의 유행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혹시 용기가 부족해 작년 겨울에 사두었던 발라클라바가
여전히 서랍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다면 오늘부터 당장 꺼내 써보아도 좋아요.
물론 더 예쁘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새 발라클라바를 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국내외의 패션 인플루언서들은 물론 스타들까지
바라클라바와 사랑에 빠진 지금!
당신도 유행에 합류하기 위해 바라클라바를 살까 말까,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고민 중이라면 스타들의 룩에서 힌트를 얻어보세요.
장원영처럼 잔머리를 적극 활용해 보기
바라클라바와 초면이라면 앞머리, 옆머리 등 잔머리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얼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커 보이는 위험을 덜 수 있습니다.
또한, 긴 머리는 묶기보다 장원영처럼 길게 늘어뜨려 주는 것이 훨씬 세련돼 보일 수 있어요.
강민경처럼 선글라스와 매치해 보기
바라클라바와 찰떡의 호흡을 이루는 선글라스의 힘을 빌려보는 것도 좋아요.
클래식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라면 해외 인플루언서들의
시크한 스트리트 패션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을 거예요.
차정원처럼 목에 걸어 넥워머처럼 활용하기
바라클라바를 꼭 머리에 쓰라는 법은 없어요.
차정원처럼 목에 걸어 넥워머나 후드처럼 스타일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필요에 따라 찬 바람이 부는 실외에서 써주면
아침에 공들여 세팅한 머리를 망칠 일도 없어요.
소이처럼 장갑, 목도리와 함께 매치하기
장갑, 목도리 같은 겨울 액세서리를 함께 활용합니다.
바라클라바의 컬러와 비슷한 톤으로 맞추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인데요.
좀 더 스타일리시한 인상을 주고 싶다면
빈티지한 무드의 스웨터와 장갑을 매치한 소이처럼 룩의 분위기를 통일해도 좋아요.
김나영처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포인트주기
평소 과감한 스타일을 즐기거나 모든 트렌드를 섭렵하는 패션 고수라면
김나영처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선택할 것을 추천합니다.
그녀처럼 머리를 깔끔하게 정리해 이목구비를 드러내면 귀여워 보이겠죠?
오늘은 이렇게 한파 극복 보온템 발라클라바 패션 정보를 알아보았는데요!
귀화목까지 따듯하게 감싸주면서도
패션의 포인트를 제대로 잡아주는 발라클라바!
살까 말까 고민 중이시라면 하나장만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를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연예인 패션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다시 한번 놀러 와 주세요 ~
지금 까지 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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